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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2002.9 – 2003.1: Stanford University 공과대학원 전기공학 석사과정 휴학
1996.3 – 2000.2: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WORK EXPERIENCE:
2000.1 – 2002.7: ㈜**** 연구원  (㈜***계열 벤처회사)

AWARDS AND HONORS:
2002.9: 한국고등교육재단 제25기 정보통신분야 석,박사과정 해외유학장학생 선발 (http://www.kfas.or.kr)
2002.7: 정보통신부 IT 석,박사과정 국비유학 장학생 선발
2000.2: 서울대 전기공학부 최우등 졸업(상위2.5%, 6/231)
1999.9 – 2000.2: 전기공학부 top 5명에게 수여하는 공대학장 전액장학금
1997.3 – 2000.2: **장학회 (교외장학재단) 전액장학금 (3년)
1996.3 – 1997.8: 서울대 우등장학금 (1.5년)
1996.2: 수능 ** 수석, 상위 0.004% (전국26등/600,000)
        **고등학교 최우수 졸업
대학 입학 장학금 – 서울대학교, **재단, 중앙교육입시위원회, 한국교육과학원,
동아출판사 학력평가연구회, 한샘출판사 장학재단, 새마을금고, MC 스퀘어
1995: 한국일보 개최 학력 경시대회 전국 2등. (부상 일백만원)
수능 모의고사 전국 2등, 4등. 본고사 모의고사 전국 2등, 3등 등.
1990 – 1995: 교육부 주최 중, 고등부 수학경시대회 매년 수상. 기타 수학경시, 프로그래밍 대회수상 다수.
1989: 과학기술처 장관상
      대우전자 주최 초등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전국4등 입상
1988: 국제 초등 수학 올림피아드 Gold medal 수상

RESEARCH:
2001.6 – 2002.6: 심전도 진단 시스템 개발. (Wavelet transformation 을 이용한 pattern recognition 방식)
2000.1 – 2000.7: Patient Monitoring System 개발
1999.3 – 1999.6: 인공 안구를 위한 Retina Implant Chip 설계에 관한 연구 (학사 논문)
1998.9 – 1998.12: DC motor 제어 회로 설계
1998.3 – 1998.6: 2대의 엘리베이터 최적화 제어를 위한 알고리즘 개발. 8051 processor, assembler 사용

LANGUAGE SKILLS:
TEPS 1급(2003.8),   TOEFL 610점(2000.9),   GRE 2210점(2001.4)

COMPUTER SKILLS:
Proficient in programming using C/C++, Visual C++, assembly languages, and MATLAB
Experienced with FPGA, VHDL, JAVA, Delpi, Spice, Xilinx, Minitab

MISCELLANEOUS:
2004.2: 서울대 치대 편입 합격
1996: ** 스퀘어 (학습보조기구) 신문광고 모델
1994: officially recognized IQ 162



"
어디선가 퍼 왔습니다.   이미 여기저기서 쉽게 볼 수 있는 글이기도 해서..
망설이다가 퍼 왔네요.    문제가 되면 삭제할께요.
진로 문제로 고민하던 타인이 어떻게 자신의 길을 찾았는지를 보고...
또 그 와중에서 어떤 가치를 생각했었는지...
무엇을 찾아갔는지를 보면 생각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글을 읽고서 나름대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나저나나 이 분도 이 때는 어려서 그런지 자신의 꿈을 쫒는 경향이 보였네요.
현실적인 길을 가더라도..  그 안에서 나름대로 자신의 꿈을 찾지 못 하면 도저히 움직일 수 없을 때가 있게 마련이죠.
"



그분이 쓰신 글인데요.. 걸리면 맞아 죽을지도 모르죠..




고등학교때 매주 두세번씩 병원에 들러 인공투석을 받으면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티비에서보고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꿈이나 생활까지
원하는대로 추구할수 없다는게 너무 불공평하다는 생각이들어서
몸속에 넣을수 있는 인공신장을 만들어 봐야 겠다고 결심했다
때마침 인공심장을 만드는 설대 교수님 얘기를 들어서
전기과를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의대로 갈까도 고려해봤지만
이런건 장치를 만드는 기술이 더 중요할거 같았다
일찌감치 이렇게 정하고 학부후 유학까지 잡아뒀기 때문에
그후로 진로에 대해 아무 고민없이 공부해왔다

의료기기 회사에서 병역특례를 하면서
의공학 분야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다는 걸 알았다
대체 장기분야는 최근에 유전자 조작등을 통한
생물학적인 접근에 밀려버린지 오래고..
(사실 이게 더 바람직하긴 하다..)
MRI 같은 진단장비쪽으로 나가고 있었다
학부 졸업 프로젝트로 했던 인공안구 개발도
MIT 에서 하고 있던 건데.. 몇년전부터 홈페이지가 멈춰있었다

물론 정확한 병 상태를 알려주는 장비를 만드는 것도
충분히 의미있는 일이겠지만..
좀더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일을 하고 싶었고, 회사에서 일해본바론
의공학 분야가 공학을 의학쪽에 어플리케이션으로
응용하는 정도 이상의 학문적 깊이도 없어 보였다

회사다니는동안 일요일마다 학교가서 영어공부 해가지고
어드미션 다 받아놓고 나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다
통신이나 반도체 같은건 별 보람을 느낄수가 없어서
아예 진로를 바꿔서 사시나 볼까 생각했었다
당시에 사회경험을 좀 해보니, 사회적 위상도 중요하다는 생각과
신문으로 매일 접하는 지긋지긋한 한국 상류층의 비리얘기에
검사가 돼서 부조리를 싹쓸어버릴수 있으면 그것도 멋질거 같았다
전기과 졸업해서 사시본 선배형을 만나서 이야기도 나눠보다가..
사시를 24등인가로 붙은 그형조차도
설법아니면 크게 되기 힘들다고 하고
그래도 이제껏 해온게 아까워서..
다들 나가서 전공을 새로 잡게된다는데.. 나도 나가서 찾아보지 뭐..
하는 마음으로 미국으로 나갔다

한두가지 정해서 죽어라 달려도 살아남을걸 걱정해야 하는곳이란걸
미처 파악하지 못하고 나간탓에
두번째 학기부터 방향을 정해서 흐름을 타야하는데
난 수강할 과목도 결정하지 못했다
전기과 안에서도 전공이 상당히 다양하게 많은데
거기에서 거의 모든 과내 전공을 꺼내놓고 선배들을 찾아다니면서
어느걸 택할지 고민하고 있었으니..
스탠포드에 MRI 교수가 상당히 많은데,
빨리 교수나 잡자는 생각에 여기에 컨택메일을 뿌려보니
내 경력이 의료장비쪽으로 비슷해서인지
상당히 호의적인 답변을 준 교수들도 있었지만
그냥 하기 싫었다
결국 이리저리 수업에 들어가보다가 이래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휴학계를 내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교수잡을때까지는 절대 방학에도 안올거라고 큰소리치고 나가놓고
한학기만에 들어오자니.. 부모님 뵐 면목도 없고
정말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너무 괴로웠다
와인만 계속 마시고.. 소리죽여 혼자 울기도 했다
걱정하실까봐 술냄새를 겨우 지우고 내렸는데 인천공항에서
벌겋게 충혈된 눈으로 웃으면서 맞아주신 어머니 표정을 잊지못한다
워낙 눈물이 많으신 분인데, 애써 웃으시던 그때
정말 죄송하고 뵐 면목이 없어서 미치는줄 알았다

어릴때 부터 컴퓨터 만지는건 좋아했기 때문에
학부때 수학,의공학 위주로 수업듣느라 유일하게 안접해본
컴퓨터 아키텍쳐나 네트웍 쪽으로 탐색을 시작했다
얼른 전공을 정해서 다시 나가야지 하는 생각에
한달 정도 우리과 교수님 랩에 나가면서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여러 대학원 수업 청강을 다녔는데..
마땅히 하나 잡히는게 없었다
직접 연구를 계속 해봐야 알수있는 거라
이렇게 급하게 정하려면 더 고르기 어려울거라는 말씀도 있었는데
조급한 마음에 서두르다 보니 그 말씀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아예 원점으로 돌아가서 진로를 다시 정하자고 결심했다
한달 정도 시내 서점에 쪼그리고 앉아서 하루종일 책만 읽었다
내가 원하는거,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솔직하게 생각해 보면서
법전도 들춰보고, 편입학원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지냈다
세상 사람들은 다 바쁘게 움직이는데
한창 달려야 할 나이에 아무 소속도 없이
어디로 갈지도 몰라서 혼자 방황하는 내상황이 너무 싫었다
그래도 열심히 살아온거 같은데, 이제와서 뭘 택해도
한참을 되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암담했고,
목표가 없으니까 살아있는 의미도 못느꼈다
누가 갑자기 날 죽인다고 해도 별로 화날거 같지도 않았다
이러다 미치는거 아닌가 싶어서
정신과에서 상담하고 우울증 약도 먹어봤지만.. 아무 차이가 없었다
평소에 낙천적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헤헤거리며 살아왔었는데
이정도 일에 방황하는 내모습도 참 싫었다..
이나이되도록 별다른 역경없이 살아왔구나.. 새삼 깨달았다

변호사는 별로 관심이 없었고, 설법아니면 법쪽에서도 크게 되기
어렵고해서
어차피 특별히 할만한게 없으면 돈이나 벌자고
치대 편입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누가 너더러 돈벌라고 했냐면서 부모님이 엄청 반대하셨다
대학에 입학하고 서울로 올라오기전 어느날
노벨상을 바라보고 열심히 해보라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신적이 있는데
교수가 되길 바라는 기대를 저버린건 너무 죄송스러웠지만
내 인생은 내가 사는건데.. 하는 생각으로 그냥 하겠다고 우겼다

그런데 막상 공부를 시작해보니
돈을 위해서 공부한다는게 얼마나 잘못된 생각인지 곧 알수있었다
워낙 알뜰한 부모님을보고 자라선지 병특다닐때 연봉으로도
넉넉하게 만족하면서 잘쓰고 살았는데..
돈을 조금 더 번다고 해도 특별히 하고 싶은것도 없었다.
돈이나 좀 벌어보자고 시작해놓고, 막상 쓸데도 없다니.. 완전바보..
전혀 의욕이 느껴지지 않고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책보는데 집중이 안됐다.
돈벌이유로 공부한다는게 왠지 내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도서관에 앉아 있다가 도저히 공부가 안되고 가슴만 답답해서
학교 순환도로를 뛰면서 고함도 지르고
틈날때마다 친구를 불러서 술을 마셨다.

같이 공부하던 친구가
어느날 '병원 24시' 라는 kbs 프로 얘기를 했다
그후에 인터넷으로 매주 꼬박꼬박 챙겨봤는데..
어려운 상황에서 몸도 안좋아서 고생하면서도
열심히 사는 사람이 많은데
나는 택도 없이 혼자 세상고민을 다 짊어진것처럼 엄살을 부렸구나..
너무 부끄러웠다.
희귀병에 걸려서 약도 없지만, 있어도
의료보험 안되는게 대부분이라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치과의사로 죽어라 일해서 이런 사람들 지원해주는
희귀병 의료재단을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막연히 돈을 많이 벌어보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뭐할지도 몰랐었는데.. 한번 이런 생각으로 찾아보니
많이 벌수만 있으면 의미 있게 쓸곳은 너무나 많았다
병원을 크게 키우고 서울에 음식점도 몇개 내서
가능하면 100억정도 모아서 재단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하고 나니
예전같은 의욕이 느껴지고 집중해서 공부할수 있었다.
이게 7월이었던가..
어설프게 수단으로써 치대를 잡긴 했지만,
아무튼 진로에 대한 방황이 이제서야 마무리되는 기분이 들었다.
우울하고 답답했던 기분들도.. 싹 사라졌다.

고등학교때 제일 싫어했던 과목이 생물이라
처음엔 생물책 읽는것도 참 고역이었는데
차츰 공부를 하다 보니 신기하게도 이게 재밌어졌다
눈에도 안보이는 세포 안에서 그렇게 많은 일들이 체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과,
단순히 암기과목이라고만 여겼는데.. 여기에서도 일정한
인과관계에 따라 사건이 일어나고 제어할수 있다는게 참 신기했다
역시나 제일 큰 화두는 암이었는데,
이걸 보면서 항암제 연구를 해도 참 보람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서울이모부께서 암 말기로 손도 못쓰면서 고통으로 힘들어
하시는걸 뵙고 와서 약도 없다는게 답답했었는데..
그런데 약대 편입해서 다시 유학가는건 .. 도저히 엄두가 안났고.
서울치대교수님중에 인공치아 배양을 연구하는 분이 있다던데
이런거 해도 재밌을 거 같기 때문에
지금 생각엔 그래도 내 이름으로 된 박사 논문은 한편 남기고 싶고
나이 문제가 있어서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기회를 봐서 교수를 향해 달릴까.. 도 생각중이다.
이번 설에가서 잠깐 얘기를 해보니, 부모님은 여전히 치대가서도
교수가 되길 바라고 계시던데.. 아직 기대에 부응할 기회도 있는
셈인지도 모르겠다.

진로를 다시정할때 한참을 고민해본후에 내가 원하는 가치순서가
명예>보람>권력>돈 .. 순서라는걸 알게됐는데
괜한 자존심이겠지만
남들이 안해본걸 하고 싶다는 괜한 욕심도 크다는걸 알게됐다
치과의사로 재단을 만들기 위해 100억을 모으는거나 (가능할까? --)
기초의학 교수로 연구를 하는거나
남들 안해본걸 평생 끝없이 열심히 할수 있는 것들이라
지금은 만족스럽다.

(재단 어쩌고 하는 말을 술김에 한친구에게 통화로 얘기하다가
멋지다.. 는 식의 반응을 들었는데. 그래서 이런말 꺼내기가
꺼려진다. 봉사활동이나 다른 사람을 돕는거가 좋은일인건 알지만
순전히 내 보람을 위한 동기의식에서 세운 계획이라
보람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는사람들과 전혀 다를게 없는데..
멋진걸로 치자면 나처럼 방황안하고 계속 잘 달리는 사람들이 더..
나중에 좀더 성숙해지면 순수하게 타인을 위한 마음으로
추구해볼수 있으려나..)


길을 바꾸면서 안좋은 말도 참 많이 들었다
이공계기피 분위기에 맞물려서 쉽게 돈벌려고 하는거냐고
동기들이 실망하고
과외 구하려고 글올린 사이트에서 어린학생들한테까지.. -_-;;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안한다
미국에서 얘기나눴던 형중엔
이공계로 계속 가는 목적이 돈인 사람도있고
돈벌기위해 노력하는걸 욕한다면, 착실히 장사나 사업하는 사람들을
싸잡아서 다 폄하하는거 같아서 오히려 이게 더 건방진 생각같다
합법적으로 성실히 노력한 댓가에 딴지 걸 필요도 없고
그걸 좋게 사용할수 있다면 더 멋진 일일텐데, 우선 벌어야
그럴 기회라도 가질수 있는거 아닌가..
누가 평생 번 돈을 장학금으로 기부하면 대단하다 칭찬하면서
돈 벌려고 시작하거나 과정중인 사람은 치졸하게 몰아붙이다니..
그 사람이 어떤 생각으로 나중에 어떤 일을 계획하는지 알려고도 안하고..
참 우습다.
바르게 사는게 이공계에서 순수하게 연구에 몰입하는것만 있는건 아니다
돈을 벌던 연구를 하던, 그걸로 자기가 의미있게 살면 되는거같다
설사 순수하게 돈만 바라보고 살더라도, 아무 목표없이 방황하며
시간을 보내보니, 그런 바보보다는 나은거 같다

들어와서 진로문제로 상담했던 우리과 모 교수님중에
당신은 원래 경제학을 하고 싶었는데 일인자가 될 자신이 없어서
일인자로 이론을 펼칠수 없으면 거기는 뒤치닥거리만할거 같아서
공학을 하고 계신다면서, 뭘 하고 사느냐 보다는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거니 진로 문제로
너무 고민하지말라던 분이 있었다
적성이란게 따로 있는게 아니라, 자기가 잘하고 인정받으면
그게 곧 재미가 되고 자기 일이 되는거라고.
만일 아인슈타인도 자기보다 물리학 잘하는 사람이 옆에 있었으면
그걸 재미없어 했을거라면서.
그러면서 역시나.. 종교를 가져야 한다고 역설하셨다. ^^;;

물론 아직은 아무거나 해도 상관없다는 생각까지 들진 않지만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말씀에는 상당히 공감이 간다
그리고 다행히 잠깐 치과에서 봉사활동 해본바로
치과의사로 일해도 장애아 진료를 해주면서 일자체에서 보람을
느낄수도 있겠더라.

이런 문제로 한참을 고민하고
그후에 두달정도는 여자문제로 고민하느라 시간을 보내서
사실 집중해서 공부한 시간이 별로 안되기 때문에
뽀록의 제왕이라는 말을 괜히 하는게 아니고
설치대 필기를 통과한건 아무리 생각해도 운이 많이 따라준거 같다.
친구 말이 열심히 하는 사람은 결국 머리좋은 사람을 이길수 없고,
머리 좋은 사람은 운좋은 놈을 이길수 없다는데..
나는 아무도 못이길거란다. 운이 장난이 아니라고.. ㅋㅋ

예전엔 그런 생각을 못했었는데
내가 괜한 짓을 해서 정말로 필요로 했을
두사람의 유학장학금 기회를 뺐은것이 정말 미안하다



에구...
그냥 오늘 오전에도
유학가있는 과 동기한테 한소리 들어서..언제까지 그러고 살거냐니..
내 인생을 다른 사람 맘에 들게끔 살 생각은 전혀 없고
일일이 내가 진로를 바꾼 과정이 어떻다고 설명할 필요도 없지만
그냥 기분이 좀 그래서.. 괜히 여기에다 주절주절 적어본다..
역시나 할일이 없기에 가능한거지만.. ^^;;;
여태까지는 하루걸러서 하루씩은 쉬었는데,
약속을 잡다보니 오늘부터 연타석으로 사일 또 출격이다..


by ihaveshing | 2007/05/25 08:22 | 깨닫자고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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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200문장영어 at 2008/07/0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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