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대로 닦읍시다

이만 잘 닦으면 치과질환 100% 예방 가능하다 

- 이 제대로 닦읍시다

 

치아는 뼈에 심어져 있습니다. 겉보기처럼 잇몸에 심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치아가 심어진 뼈를 치조골이라고 하지요. 치조골은 이가 있을 때만 존재하는 뼈입니다.
치아가 발거되면 서서히 없어집니다.

치아가 심어져 있는 치조골 위에 잇몸조직이 덮여 있습니다.
이건 말하자면 뼈 위에 카펫이 깔려 있는 것과 같죠.
잇몸은 겉보기에는 덩치가 커 보이지만,
사실 두께 1mm도 되지 않는 카펫처럼 덮여 있다는 거죠.

 

자 이는 치조골에 심어져 있고 치조골은 잇몸이 얇게 덮고 있습니다.
그러면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부위가 치아둘레로 있을 겁니다. 그쵸?
근데 치아표면과 잇몸이 만나는 얇은 부위는 직접적으로 부착되어 있지 않습니다.
즉 약간 떨어져 혹은 벌어져 있다는 거죠. OK?

 

이 부위를 조직학적으로 치은열구라고 합니다. 말하자면 작은 시냇물입니다.
이 시냇물에는 물도 흐르는데, 그 성분이 타액과는 차이가 있죠.
치은열구에서 '열'자는 찢어질 裂이고 '구'는 도랑 溝입니다.
찢어진 도랑이라는거죠. 치은은 잇몸이라고 아시면 되겠습니다.^^

 

내가 왜 이처럼 조직학적 해부학적 설명을 드리냐 하면,
잇솔질의 목적이 바로 이 치은열구를 청소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이 치은열구 속에 들어 있는 프라그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치은열구는 건강한 사람들도 그 깊이가 약 3~4mm 정도나 된다고 합니다.
당연히 잇몸에 염증이 있는 분들은 그 깊이가 더 깊죠.
이 깊이가 더 깊어지면 포켓, 즉 치주낭이라고 하고,
더욱 심각해지면 이가 흔들거려 그 치아를 빼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치아는 하악골이나 상악골, 즉 턱뼈에 심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턱뼈 위에 시멘트 몰타르처럼 무정형의 치조골이 덮여 있는데,
이 치조골에 심어져 있죠.
다시 말하지만 이 치조골은 치아가 있을 때만 존재하고,
치아가 없어지면 서서히 사라집니다.

 

임프란트도 턱뼈에 심는게 아닙니다. 이 치조골에 심는거죠.
그래서 치조골이 부실하면 임프란트가 곤란한 경우도 많습니다.
더구나 치조골이 부족하면 틀니가 불가능한 경우까지 있습니다.
치조골이 그만큼 중요한데, 잇몸염증 때문에 서서히 없어지요.

 

대개의 성인들은 이러한 잇몸염증으로 치아를 뺍니다.
충치로 이를 빼는 분들은 그닥 많지 않습니다.
특별한 분을 제외하고는 성인이시라면 충치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약 20세 이전에는 구강 내에 충치세균이 더 우세하고,
약 20세 이후에는 치주병세균, 즉 풍치세균이 더 많아집니다.
이 충치세균과 풍치세균은 서로 길항작용이 있어서 서로 간에는 공존하기 힘들죠.
그래서 일반적으로 성인들은 잇몸염증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셔야 합니다.

 

프라그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을 겁니다.
주로 치아의 표면에 붙어 있는 것인데, 이것을 날카로운 기구로 긁어보면
마치 밀가루 반죽한 것처럼 보이는데요.
사실 이걸 현미경으로 보면 세균덩어리,
즉 세균의 질결체입니다.
풍치, 즉 잇몸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의 덩어리라는 거죠.

 

잇몸의 염증은 당연히 이 치은열구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이 치은열구 속의 프라그를 매일 매일 잘 청소해주는 일이
잇몸건강의 첩경이 되겠죠. ^^

 

치은열구에서 시작된 잇몸염증은 그 바로 밑의 뼈, 즉 치조골을 녹입니다.
그래서 잇몸염증, 즉 풍치가 심해지면 이가 흔들리고 빠지는 거죠.
건물로 말하자면 지반 즉 건물의 기초가 사라지는 일과 비슷합니다.
당연히 건물은 무너지고 이빨은 빠지겠죠.

 

자, 우리가 입을 벌려서 보이는 이빨의 표면을 닦는 일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특히 성인들은.... 그런 부위는 솔직히 아무렇게나 닦아도
열심히만 닦으면 잘 닦이는거죠.
그러나 우리가 주목하는 치은열구 속을 청소하는 일은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치솔을 어떻게 어프로치 해야 할까요?
치솔모가 이 치은열구,
즉 이빨과 잇몸이 만나 벌어진 곳으로 들어가 줘야 합니다.
칫솔모를 치아와 평행하게 위치시키면 좋겠지만,
치아가 방해를 하니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칫솔모를 치아와 직각으로 위치시키면
전혀 치솔모가 치은열구 속으로 들어가지 않겠죠?

 

그래서 그 중간인 치아 장축과 45도를 유지하도록 치솔을 어프로치합니다.
치은열구가 있는 곳,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곳에
치아와 45도를 이루도록 은근히 밀어 넣어줍니다.
치솔모가 이 치은열구로 잘 들어갔다면, 잇몸이 약간 하얗게 변합니다.
그리고 손톱 밑을 뾰족한 것으로 찌르는 것처럼 약간 민감한 느낌이 옵니다.

 




이렇게 잘 들어갔다면 이제는 치솔을 옆으로 약간 부르르~ 떨어줍니다.
그러나 너무 행정을 길게 한다면 치은열구 속에 들어간 칫솔모가 빠져버릴테니까
약간 떤다는 기분으로 혹은 약간 짓니겨 준다는 느낌으로 진동을 줍니다.

 

칫솔모가 치은열구 속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칫솔모가 치은열구 속에 들어갔다면 닦입니다.
충분히 성이 찰 정도로 바이브레이션을 주셨다면,
칫솔을 치아의 위쪽 즉 씹는 면쪽으로 쓸어주면 됩니다.
이런 과정을 각각 치아의 뺨쪽 그리고 혀쪽을 다 해줘야 합니다.

 

만약 피가 난다면? 그 부위는 더 열심히 닦아주어야 합니다.
이미 그 부위의 잇몸은 염증이 상당하다는 증거니까요.
약 이틀정도만 열심히 닦아주면 더 이상 피는 나지 않고 곧바로 회복됩니다.
피가 나는 부위는 무서워서 더 안닦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그건 화를 자초하는 일입니다.
그런 부위는 더 닦아줘야 합니다.

자, 생각해보세요. 이런 식으로 이를 닦는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초보자가 3분 가지고는 어림도 없지요.
그래서 저는 환자들에게 욕실에서 닦지 말고
거실에서 신문이나 TV를 보면서 닦으라고 합니다.
특히 저녁식사 후 잠자기 전에......반드시 빈컵을 가지고 와야 합니다.
고이는 침을 뱉아내기 위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약 3분 정도 치솔질을 한다고 느끼지만,
실제로 몰래 시간을 재 보면 1분을 초과하는 분들이 드물고
대개 30초 미만이라는 보고서가 있답니다.
거실에서 열심히 닦으시려면 약 15분은 걸릴 겁니다. ㅡ.,ㅡ

 

치과질환은 거의 100%까지 예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거의 모든 예방이 이 잇솔질로 가능합니다.
어디선가 본 자료에 의하면 인류 현대문명에서
가장 빛나는 발명품 10가지 안에 이 치솔이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아마 이 치솔이 없었다면 아마 인간은 30세가 되기 전에 거의 다 틀니를 할겁니다.
얼마나 이 칫솔이 위대한 발명품인 줄 알아야 합니다. 감사해야 하구요. ^^

 

내가 왜 이 말을 했느냐 하면 그만큼 이닦는 일이 중요하다 이겁니다.
왜 잇솔질을 대충하고선, 치아와 잇몸만 탓합니까?
이빨이 주인 잘못 만나서 그런걸...유전 절대 아닙니다. ㅡ.,ㅡ

 

자, 어떤 칫솔이 좋을까요?
특별한 용도의 칫솔은 제외하고 일반적인 분에게 적당한 치솔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치은열구 속의 프라그를 제거하는 것이 잇솔질의 주목적이기 때문에
치솔의 머리부분, 즉 치솔모가 심어져 있는 부위는???? 작을수록 좋겠죠.
대가리 크다고 좋은 것 없습니다. 치솔은 대가리가 작을수록 좋습니다.

그럼 칫솔모는? 치은열구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가늘고 탄력이 좋은 것이 좋겠죠.

치솔모가 누워있는 치솔은 빨리 쓰레기통에 넣도록 생활화합시다!

 

다음은 치약.......


이거 약 아닙니다.
절대로.. 그리고 세탁기에 넣는 슈퍼타이나 하이타이는 더욱 아닙니다.

거품 일어난다고 저절로 이 닦아주는 성분 절대 없습니다.
좀 전문적인 설명이 있지만, 여러분들은 위와 같이 알고 계시면 영양가 있겠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향의 치약을 쓰시고요.

 

죽염이고 지랄이고 특별이 좋은 치약은 거의~~~~~ 없다고 여기시기 바랍니다.
치약에는 MFD라는 불소성분이 들어있기만 하면 되는데,
현재 한국에서 가장 싼 럭키치약에도 이건 들어 있습니다. ㅡ.,ㅡ

중요한건 치솔로 기계적으로 닦는 일이라는 겁니다.
솔질이 중요하지 치약은 절대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씀......
절대 좋은 치약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은 개무시하시길...

뽀드득 치약을 쓰면 게운한데 좋은거냐구요?
치약 속에는 모래알갱이 성분이 있어요.
즉 우리 어렷을 적 가마솥 닦을 때 왕모래 넣고 닦죠?
이 성분의 입자 크기가 치약마다 약간씩 다릅니다.

그 뽀드득 치약은 입자가 큰 게 들어 있어요.
그러니 치아표면은 잘 닦이겠죠. 그런데 치아표면 잘 닦아야 벨 볼 일 없습니다.
치아마모만 더 심해지요.
그 이유는 위에서 드린 설명을 잘 이해하셨으면 알 것입니다.

 

치은열구 속의 프라그를 닦아 내는 데는 그딴거 전혀 필요 없거든요.
당연히 게운한 느낌은 들죠.
치아표면이 닳아질 정도로 큰 모래알갱이가 들어 있으니까....
치은열구 속의 프라그를 꺼내지 않고,
치아표면이 게운한 느낌이 드는 것은 사기행위입니다.
구강건강 유지에 별 도움이 안되는 짓이란 거죠. ㅡ.,ㅡ

자, 거실에서 약 15분 정도 열심히 닦으시고 욕실에 가서 헹구세요.
이런 잇솔질을 약 2~3일 정도 하시면 잇몸이 눈에 띄게 건강해집니다.
피가 나던 분들 피가 멎구요. 외관상으로도 잇몸이 탱탱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시킨대로 열심히 닦아도
사실은 닦아야 할 부분의 약 50% 가까이는 거의 닦이지 않습니다.

불행한 현실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칫솔로 부르르~ 공격한 치은열구는 뺨쪽이나 혀쪽 뿐이죠.
치아와 치아 사이의 치은열구는 치솔로 닦아낼 방법이 없습니다.
그 치아와 치아 사이의 치은열구 길이를 계산해보면
왜 제가 50%를 언급했는 지 이해하실 겁니다.

 

대개의 분들이 치실은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낀 경우 빼내는 물건으로 알고 있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치실은 치아와 치아사이의 치은열구를 청소해내는 기구랍니다.

따라서 치솔과 같은 기능을 지닌 구강용품이라는거죠. ^^

 

즉 [치솔=치실]

 

이 사실을 가슴에 반드시 새기시길 바랍니다.
사실 서양에서는 이 치실질이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식탁에서 치실질을 해도 결례가 아니죠.
서양의 유명호텔에는 치실이 비치되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치솔 = 치실이니 당연한 일입니다.

치실질에 대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위에서 설명 드린 잇솔질은 약 2~3일 정도면 익숙해지는데,
이 치실질은 약 일주일 정도의 훈련기간이 필요하더군요.

 

치아와 치아 사이에는 치은열구가 두 겹 있습니다.
이거 이해하시겠죠? 앞쪽 치아의 치은열구 그리고 뒤쪽 치아의 치은열구가 있죠.
따라서 치아와 치아 사이에 치실을 넣었다면 두번의 치실질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첫째는 앞쪽 치아의 치은열구

둘째는 뒤쪽 치아의 치은열구

 

자, 치실을 앞쪽 치아의 치은열구 속으로 집어 넣어야 합니다.
이 때 치실의 양끝을 앞쪽치아쪽으로 당겨야 얖쪽 치아의 치은열구 속으로 치실이 들어가겠죠.
잇몸 속으로 푸욱 집어 넣으세요. 잇몸염증이 있으신 분들은 약간 피가 나겠지만 걱정 마시고...
상당히 깊이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당연히 잇몸 속으로 들어간 치실은 안보입니다.

 

치은열구 속으로 넣은 치실을 이제는 위 아래로 반복하여 문지릅니다. 어딜?
치아표면을...아마 치아뿌리쪽의 치아표면이 되겠죠.
처음에는 치실에서 느껴지는 감각이 미끈거릴 겁니다.

왜? 프라그가 치아표면에 붙어 있을테니까......
그러나 자꾸 문지르면 뽀독뽀독 소리가 납니다. 책에는 이걸 '눈 밟는 소리'라고 표현하죠.

자, 이젠 뒤쪽치아의 치은열구 속을 치실로 청소합시다.
당연히 치실의 양끝을 뒤로 당겨야 뒤쪽 치아의 치은열구 속으로 치실이 들어갈 겁니다. 그쵸?
이렇게 한 후 위의 설명대로 위 아래로 문질러댑니다.

사실 어금니 부분의 치실질을 하기는 상당히 어려워요.
손가락 이것 저것을 동원해야 치실을 앞으로 또는 뒤로 당길 수 있죠.
치실은 맨 처음에는 약 30cm 정도 잘라서 합니다.
한 손가락에는 많이 감고 치아를 이동해가면서 치실을 풀어 가면 되죠.

 

사실 치실홀더라는 기구가 있지만 손가락이 젤 좋습니다.
힘이 잘 주어지지 않아서 사람들이 시원찮게 여기거든요.
익숙해지기만 하면 편리하긴 합니다. 손가락으로 익숙해지는게 좋다는거죠.
손가락은 잃어버릴 염려가 없죠.
그러나, 치실홀더는 필요한 시간과 장소에 없을 경우도 있어요.

약 일주일간 꾹 참고 연습하세요. 돈 버는 일입니다.
제가 환자들에게 이 잇솔질과 치솔질을 첫 시간에는 약 40분 가르칩니다.
두 번째는 숙제검사하고 또 약 20분 강의 합니다. 세 번째는 직접 닦아줍니다.
이만 잘 닦으시면 치과 다닐 일이 거의 없어집니다.

 

아저씨 남학생은 성적이 별로 좋지 않구요. 아줌마 여학생들은 성적이 좋은 편입니다.
잇닦기 졸업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그러죠.
이거 배우신거 돈으로 따지면 수 천 만원 가치 있습니다.

장차 이 빼고 보철 임프란트 하는 것과 비교해보세요.
이가 없어서 당해야 하는 고생은 차치하고서도....

 

정말 수 천 만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이닦기를 제대로 배운다면..
자, 이만 제가 가르쳐 드린 대로 열심히 닦으시면
절대 치아 빼지 않고 백 살 까지 살 수 있습니다. 장담합니다. ^^

 

제가 오늘 제일 강조하는 사항이 무얼까요?
그것은 바로 이닦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제발 가슴 속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목욕은 한 달에 한 번 해도 괜찮아요.
그러나, 이빨은 매일 매일..

 

어떤 한 인간의 하루를 몰래 추적해보세요.
인간이 얼마나 먹는 것을 좇아 사는 지 아마 놀랄겁니다.
인간 하루 종일 무지 먹어대는 동물입니다.
이렇게 먹어대는데 이를 잘 닦지 않는다면 치아가 얼마나 더러워지겠습니까?
당연히 병 나고 이빨 빼게 되는겁니다.

 

사실 이닦기는 눈감고 하는 일입니다. 보지 않고 닦으니까요.
만약 위 아래 턱을 몽땅 빼가지고 치아를 닦는다면
아마 잘 못 닦으시는 분들 별로 없을 겁니다.
깨끗이 구석 구석 닦을거에요.
하지만 실제로는 눈을 감고 감으로 닦는 일이니 잘 닦지 못하는 거죠.

 

또 문제는 이러한 이 닦는 법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곳이 없다는 겁니다.
학교에서 시행하는 바도 거의 형식적인 것이지요.
위 아래로 쓱쓱 닦아라 정도로 가르칩니다.
제가 드린 설명을 제대로 이해 하셨다면
치아를 위아래로 닦는 것이나 좌우로 닦는 것이나
도찐개찐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사실 치실질이 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치솔로는 닦이지 않는
치아와 치아 사이의 잇몸에서 대개 염증이 시작되기 때문이죠.
당연히 그 부위가 염증이 가장 심한 경우가 많구요.
치실질 절대 무시하면 안됩니다.

제대로 이 닦는 법을 익히셔서 꼭 습관화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구강건강 뿐만 아니라 인생의 행불행을 상당히 좌우하는 습관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건강한 치아를 오복 중의 하나라고 언급한 이유는
치아가 망실되어서야 치아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치과의사가 들려주는 스케일링 이야기

 

스케일링은 치아표면에 붙어 있는 치석을 제거하는 일이다.
치석은 밀가루 반죽같이 생긴 프라그와는 달리 마치 돌맹이처럼 딱딱하다.
이것이 치아표면 특히 치아의 뿌리표면에 많이 붙어 있다.
마치 바닷가 바위에 붙은 조가비와도 같은 모양이다.
이것은 칫솔질로 제거되지 않는다. 강한 기계적인 힘을 가해야만 떨어진다.

 

아래 턱 앞니의 혀쪽 부분에 특히 많이 생기는데, 이는 혀 밑의 침샘과 관계가 깊다.
이 부위는 항상 침이 고여 있는 부분이라서
타액에 들어 있는 유기물과 프라그가 함께 치석으로 만들어지기 용이한 때문이다.
이 부위의 치석은 밖으로 들어나 있는 경우가 많아서 우리 눈으로 쉽게 관찰된다.
이러한 치석을 치은연상 치석이라고 하며, 색깔은 노란색을 띠고 있다.

 

그러나, 더 위험하고 해로운 치석은
어제 말씀드린(이 제대로 닦읍시다) 치은열구 내에 존재한다.
이러한 치석을 치은연하 치석이라고 하는데, 그 색깔이 검은 특징이 있다.
짐작하시겠지만 치은열구 안에 있는 치석은 잇몸염증을 더욱 심화시킨다.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것이다.

 

많은 분들이 스케링일을 싫어한다.
스케일링을 받는 동안 치아가 시리고 불쾌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피가 많이 나기도 한다.
또 스케일링을 하고 난 후 치아가 더욱 시린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스케일링에 대한 반감이 생기고
그래서 다시는 스케일링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자기합리화가 강화된다.
그러나, 스케일링은 정기적으로 반드시 해야 한다.

 

이론적으로 치아를 제대로 잘만 닦는다면,
즉 치은열구내에 프라그가 존재할 틈을 주지 않을 정도로
부지런하게 이를 잘 닦는다면 생기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이러한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현실적으로 치은열구 내에 치석은 부지런히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보통 6개월에 한 두 번 정도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해주는 것이 치아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평소에 이를 잘 닦으셔서 잇몸이 건강하신 분들은
스케일링을 하는 동안 불편을 많이 느끼지 않는다.
잇몸질환의 정도에 비례하여 스케일링을 받는 동안 불편함도 증가한다.
심하게 잇몸이 좋지않은 분들은 많은 피가 나기도 한다.
이런 분들이 오랜만에 스케일링을 하고난 후 느낀 심한 고통 때문에
또다시 선뜻 스케일링을 하려하지 않고 미루다가
다시 하게 되면 또 같은 고통의 과정이 반복된다.

 

따라서 잇몸이 안좋으신 분, 즉 평소에 이가 제대로 안닦이시는 분들은
치과에 대한 좋지 않는 추억이 자꾸만 강화되어 치과를 멀리하게 된다.
이런 분들은 평생 치과는 고통스러운 장소일 뿐이다.
그러나, 평소에 이를 제대로 잘 닦아서
잇몸이 건강하신 분들이 스케일링을 받으시게 되면
상쾌한 느낌을 받는다. 이러한 분들은 치과를 즐거운 장소로 기억하게 된다.

 

스케일링 뿐만 아니다. 일반 치과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마찬가지다.
어제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치과질환은 100%까지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다.
따라서 예방적 활동, 즉 정확한 잇솔질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따라서 치아에 약간의 이상이 느껴지게 되면 바로 치과를 찾아야 한다.
이런 분들은 첫째 치과치료를 거의 불쾌감 없이 받을 수 있으며,
둘째 치료비용이 매우 적게 들게 되고, 셋째 치아의 망실이 최소화된다.

 

그러나, 이와 반대의 경우가 더 많다.
치과는 가기 싫은 장소이며, 따라서 가능하면 가지 않으려고 버틴다.
그러나, 고통이 심해지는데 어찌 치과를 가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참기 힘든 시점이 되면 어쩔 수 없이 치과를 오게 된다.
마치 도살장에 끌려온 소처럼 말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런 분들에게 치과는 또다시 고통의 장소가 되기 쉽다.

 

치통이 무척 심한 상태이거나 또는 잇몸염증이 중증(고름 주머니 상태)이 되어
치과를 방문하게 되면 치료과정도 고통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다.
치과마취제는 극심한 치통에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마취제가 중화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어찌하겠는가? 여러 가지 마취는 다 해주지만,
어쩔 수 없이 통증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치과의사가 통증을 줄여줄 방법도 실상 별로 없다.
전신 마취를 하기 이전에는 말이다. 할 수 없이 환자가 참아내야 한다.
그냥 놔둘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심한 치료과정을 겪은 환자는
또다시 치과가 정나미 떨어지는 끔찍한 장소로 각인되고,
평소 치아에 약간의 이상이 느껴지더라도 가능하면 미루고 가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면 치아는 점점 더 심각한 상태로 되어가고
다시 중증이 되어 참을 수 없는 통증의 상태가 되면 또 할 수 없이 치과를 오게 된다.
또 악몽이 시작될 수 밖에 없다. 왜 이런 과정을 되풀이 하는가?
제발 사소한 이상이 느껴지면 곧바로 치과를 방문하라.
그렇게 되면 치과도 즐거운 추억의 장소가 될 수 있다.

 

스케일링을 하고 난 후 약 한 달 정도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치아표면에 붙은 치석을
기계적으로 제거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쩔 수 없는 과정이다.
치석이 잇몸에 지속적인 해악을 끼치고 있지만,
치아뿌리 표면을 덮고 있기 때문에 차갑거나 뜨거운 감각을 차단하는 효과도 있다.
이것이 제거되니 온도에 민감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잇몸이 건강한 분들은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자, 이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 스케일링의 보험적용 여부에 대하여 말씀드릴 차례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계시는 것 중의 하나가
보험을 적용해주느냐 마느냐 하는 일이
마치 치과의사의 몫인 것으로 생각한다는 점이다.
천만에 말씀이다.
치과에서 진료를 하고 보험적용을 해주느냐 마느냐 하는 결정은
순전히 건강보험공단에서 내리는 것이다.
즉 스케일링을 보험 적용해 주느냐 마느냐도 마찬가지라는 말이다.

 

몇 해 전에 건강보험공단에서
좀더 전향적으로 스케일링 보험적용을 해준다고 발표했고,
따라서 치과에서 받아 들였다.
그러나, 보험공단 측에서도 곤란한 문제가 발생한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보험적용 스케일링을 받으려고 할텐데,
이 모든 치과청구를 승인해 주려다간 너무 많은 돈이 나간다는 거다.

 

따라서 보험공단에서는
스케일링이 치주염, 즉 잇몸염증이 있는 환자에 대해서 보험적용을 해주되
스케일링을 한 이후 연속적인 잇몸치료가 이루어진 것이
확인된 경우에만 보험적용을 해주게 되었다.
대다수의 치과에서 이러한 보험 스케일링을 해주었다.
하지만 추후 잇몸치료를 받으러 오는 환자는 적었다.
따라서 당연히 치과에서는 스케일링비를 받지 못하게 된 거다.
보험공단에서 보험청구를 거절하기 때문이다.

 

사실 잇몸염증이 없는 성인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경중의 차이는 있을망정 거의 모든 성인이 잇몸질환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거의 모든 성인이 스케일링 보험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보험적용하여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하고 난 후 보험공단에서
그 치료비를 주지 않으면, 도대체 치과에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이다.

 

많은 분들이 치과에서는 가능하면
스케일링 보험적용을 하지 않으려 한다는 오해를 한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치협 차원에서도 스케일링의 일반적인 보험적용을 주장하고 있으며
대개의 치과의사들도 이에 대한 불만이 없다.
물론 일반 적용 스케일링비용이 약간 더 많지만 그 차이가 별로 많지도 않다.
따라서 일괄적인 보험적용이 된다면
치과의사들도 얼마든지 스케일링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스케일링을 받는 과정에서 치료해야 할 부위가 발견되어
치과의 수입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어제 제가 올린 이 제대로 닦는 법을 읽고 실천하시려는 분들은
먼저 가까운 치과에 가셔서 스케일링을 받으시는 것이 좋다.
치은열구 내의 치석을 완전히 없앤 상태에서 칫솔질을 하여야
칫솔질의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검은 굴딱지 같은 치석이 치은 열구내에서
해악스러운 작용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칫솔질의 효과는 반감되기 때문이다.

 

스케일링은 일반적으로 치과위생사들의 일이다.
물론 일부 치과에서 치과의사들이 하는 경우도 가끔 있지만 드물다.
아마 대부분 치과의사보다 치과위생사들이
익숙하게 스킬플하게 스케일링을 한다.

 

치위생사가 스케일링을 해준다고 불평할 일은 아니다.
법적으로도 스케일링은 치위생사들의 몫이다.

스케일링을 하고 난 후 치위생사나 치과의사가
얼마나 열심히 잇솔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올바른 잇솔질 교육을 시켜주느냐 하는 점이 중요하다.

만약에 스케일링 후 열을 내어
잇솔질 교육을 시켜주는 치과라면 믿을만한 치과다.

 

하지만 잇솔질 교육은 없이 여기 저기 치료할 부위를 확대 설명하여
치료하기에만 몰두하는 치과라면 멀리하는 것이 좋다.
요즘에는 스케일링을 거의 공짜로 해주는 불량치과도 있다는 말이 들린다.

왜냐고? 치료할 부위를 과대하게 탐색하고,
하루 급히 치료하기를 강요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치과는 스케일링 후 견적이 보통 수 백 만원 정도 나오는 것이 다반사다.

오로지 돈이 목적인 것이다.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특정 치과가 양심적인지 아닌 지 또 실력이 있는 지 없는 지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다.
스케일링을 하고 난 후의 반응을 보고 그 일부를 판단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열심히 잇솔질 교육시키려고 애를 쓰는 치과라면 믿어도 좋을 것이다.
혹여 구강 내 여러 곳을 하루 빨리 치료해야 한다고 말하더라도 말이다

  치과의사   송기삼

 


출처 : http://ehappydental.com/indexh.html

사이트에 보시면 다른 정보들도 많네요

아 그리고 학교 근처나 서울에서 스케일링 잘 하는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by mrshining | 2008/01/15 14:43 | 필요한 것 | 트랙백(89) | 핑백(7) | 덧글(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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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날개의 그림 연습장? at 2008/01/15 16:49

제목 : 이 닦기... 참 중요한 지식을 봤습니다.
이 제대로 닦읍시다오래했던 것도 많네요.그런데 이거만 잘 지키면 정말 치아 건강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네요.더 늦기 전에 얼른 실천하자.......more

Tracked from allegro non .. at 2008/01/15 17:40

제목 : 이 제대로 닦자.
이 제대로 닦읍시다 mrshining 님의 달려. 멈추지 말고. 절대에서 트랙백 사실 이 닦으라고 하면 대부분이 겉을 닦는 게 많은데 속까지 닦으라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 비록 퍼온 글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공감이 가는 말인데다가 정보도 유익하기 때문에 추천을 꾹 눌러 주었습니다. 어쨌든 오늘 저녁 먹고 이 한번 "제대로" 닦아봐야겠네요.... _- 덤. 스케일링을 치위생사가 하는 일이란 걸 안 것......more

Tracked from 악플스트림 무허가 비공.. at 2008/01/15 18:12

제목 : 이 제대로 안 닦았는데
이 제대로 닦읍시다앞으로 제대로 닦아야겠군요...more

Tracked from 우리, 사막에 가자 at 2008/01/15 18:33

제목 : 중요한 이닦기!
이 제대로 닦읍시다성인이 이를 닦는 중요한 목적은, 충치세균을 없애기보단 프라그 제거..처음 알았다.이 제대로 관리 못해주면 정말 큰 돈이 든다.얼마 전 사촌언니는 천만원 넘게 깨졌다..금액을 듣고 정말 허걱 했다.나이가 들 수록 치아관리의 중요성은 점점 커진다.나도 이제 20대.내 몸 구석구석의 건강을 스스로 확실히 챙겨야 한다.죽고나면 스러질 몸이지만, 죽을 때 까지는 소중한 육체를 최대한 잘 관리하고 알맞게 사용해줘야(?) 하는거 아니겠어......more

Tracked from Hoyeol's Blog at 2008/01/15 19:26

제목 : 이를 제대로 닦자 -.-;
이 제대로 닦읍시다임플란트 수술을 한 이후로 더욱 더 절실해보이는 포스팅 트랙백 ㅠ_ㅠ...more

Tracked from my space at 2008/01/15 20:59

제목 : 이빨 제대로 닦아야 겠다.
이 제대로 닦읍시다아. 내 이빨 상태가 어떨런지 너무 걱정이 된다. 치과 안 간지 어언....조만간 가야하는데 너무 무서워서..내일부터 제대로 이빨을 닦아야겠다.....more

Tracked from 역시 냉정해질 필요가 .. at 2008/01/15 22:23

제목 : [트랙백] 이 제대로 닦읍시다
[mrshining님] 이 제대로 닦읍시다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이 제대로 닦기치과 의사는 아직 의료 보험도 적용되지 않고 있고 한번 하려면 엄청나게 많은 돈이 들어간다.2004년도에 이 두 개 때문에 150만원 깨진 걸 생각하면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그래도 인간의 머리라서 이 사실을 종종 망각하곤 하는데잘 닦고 의사들에게 돈 바치지 맙시다!그렇잖아도 없는 돈(ㅠ.ㅜ)...more

Tracked from .. at 2008/01/16 00:25

제목 : 양치질
이 제대로 닦읍시다간만에 밸리 한번 둘러보다가 발견했는데 이제까지 내가 한것은 양치질이 아니고 뭐냣!! 이런기분? 읽다말고 욕실로 달려가서 칫솔을 꺼내들고 뽀득뽀득 문대면서 나머지를 다 읽었습니다. 킹왕짱 시원하네요. 스케일링보다 아주 쪼~끔 덜시원함. 그나저나 사랑니 하나가 아무래도 충치먹은거 같은데 ㅠㅠ 치과 무서워요 흐뉴.....more

Tracked from Nari's 生活史 at 2008/01/16 00:28

제목 : 이 제대로 닦읍시다.
이 제대로 닦읍시다서울을 떠나 이 곳에 와서 잘 한 일 중 하나는 치과치료이다. 서울의 치과의사들이 못 미더워서 치과치료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다른 병원은 잘도 가면서 이상하게 치과병원만큼은 무서운 데다 결정적으로는 정기적으로 치과를 다닐 정도의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다. 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직을 하여 아침 6시에 집을 나가 밤 10시 쯤 집에 돌아오는 생활을 몇년 하다보니 어쩌다 잠깐씩 땜빵으로 치료를 할 수는 있어도 정기적으로 해야한......more

Tracked from 주지육림 언덕 이(異).. at 2008/01/16 10:23

제목 : 이 제대로 닦읍시다
이 제대로 닦읍시다 // mrshining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자세한 내용은 직접 들어가서 보시길....원문 다 긁어오면 좀 그렇잖아요?... 이글보고 다시 이닦고 치실 찾으러 다녓습니다........more

Tracked from 이로이로 at 2008/01/16 10:24

제목 : 이닦기
http://mrshining2.egloos.com/1700324...more

Tracked from 이로이로 at 2008/01/16 10:27

제목 : 이를 닦자
이 닦기..OTL 우선 스케일링부터?...more

Tracked from 고즈넉 at 2008/01/16 11:51

제목 : 이 닦자. 제대로
이 제대로 닦읍시다중요한 지식. 치실.... 제대하고 꼭 써야겠다 ㅜㅜ...more

Tracked from 공사중 at 2008/01/16 12:40

제목 : 이 제대로 닦읍시다
이 제대로 닦읍시다...more

Tracked from 가고 가는 길에 답이 있다 at 2008/01/16 15:13

제목 : 지금부터 실천하자! 제대로 된 이 닦기!
이 제대로 닦읍시다직장생활이나 학교 다니다 보면치실로 이 닦는것은 아마 저녁 무렵이 아니면 힘들 것이라고 보지만적어도 칫솔로 제대로 이 닦는 것은평생 화두처럼 잡아야 할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한다.빠른 시간 안에 치실 하나 사러 가야겠다.그리고 이 닦는 습관도....more

Tracked from 백수건달... 미니어쳐.. at 2008/01/16 22:42

제목 : 이빨 닦는 법.... 반드시 읽어서 실천하자!!!
이 제대로 닦읍시다 간만에 이오쟁패에 좋은 글이 올라왔다. 이빨을 잘 닦는 법이다. 이것이야 말로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 아니겠는가... 치과 한번 가면 돈 왕창왕창 깨지는데... 이걸 실천해서 돈 좀 아껴보자....more

Tracked from -ㅁ- at 2008/01/17 12:50

제목 : 이를 잘닦자~
이 제대로 닦읍시다좋은데?ㅋㅋ...more

Tracked from A life less .. at 2008/01/22 10:17

제목 : 아... 힘드네요...
이 제대로 닦읍시다우연히 이글루스 공감에서 위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글을 보고 지난 금요일 저녁 부터 실행을 했지요... 도저히.. 아침 시간에는 그렇게 이를 닦는 것은 불가능해서... 자기 전에 4일째 그렇게 닦았습니다. (침 질질 흘리면서... -_-;;; 한 사십분 걸립니다... 팔도 아프고...) 정말 mrshining님이 말씀하신데로 이를 닦기 위해서는 고도에 기술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각도조절 그리고, 예리하고 완벽한 손 떨림, ......more

Tracked from DestinatioWn. at 2008/02/11 01:27

제목 : 돈벌자
이 제대로 닦읍시다이런거였어? 나 사실 서른기념으로 스케일링 얼마전에 처음해봤다. -_-; 25살까지 치과는 내게 호환마마보다 더 무서운 곳이었고, 그래서 송곳니하나는 거의 다 부서질때까지 치료를 안하다가 고생을 직싸게 했다. 그러고나니, 오히려 그 드릴과 그라인더들과 마취주사가 무섭지 않더라. 체어 위에서 온몸에 힘을 주고 있는게 변하진 않았다만은, 한때 고백보다 용기내야할 일이 치과가기였다면 이제 그 순이가 바뀌어서 치과가는게 고백하기보다 ......more

Tracked from just4fun1109.. at 2008/03/29 16:54

제목 : 이 제대로 닦자!
ㄷㄷ...more

Tracked from just4fun1109.. at 2008/03/29 16:58

제목 : 이 제대로 닦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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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just4fun1109.. at 2008/03/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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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just4fun1109.. at 2008/03/29 17:00

제목 : 이 제대로 닦자!
http://mrshining2.egloos.com/tb/1700324 여기에 요약글http://mrshining2.egloos.com/tb/1700324...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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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r; 2008년 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0 Jan 2008 0 metoo 베이스님 글을 통해 이 제대로 닦읍시다를 읽고서 열심히 따라하고 있다. 잇몸건강 중요하다는 건 알았지만 구체적으로 뭐가 어떻게 되는건지 잘 몰랐는데, 알고나니 동기부여 제대로. 열심히 닦고 하루를 지냈더 ... more

Linked at ♬긍정의 힘을 믿으세요♬ : .. at 2008/01/31 13:51

... 로 리뷰 못올리게 되었...;;; 얼마전에 산 가디건이라도 오늘 퇴근 후에 정리해서 올려볼께요 ㅠ.ㅠ   2. 이 닦아야 하는데=ㅅ= 얼마전 이오공감에 올바른 양치질 법에 대해 나온 게 있었어요. 그거 보고 한동안 열심히 실습했습죠. 정말 처음엔 피가 한 뭉탱이-_- 나오더니;;; (치약 거품 뱉으면 시뻘건 색이 ... more

Linked at asdawn님의 글 - [20.. at 2008/02/1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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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토우 at 2008/01/15 16:33
우아아.... 피가 나는 부분은 일부러 칫솔질도 그냥 살살-하고 대충 지나가듯이 했는데...
ㅠㅠ 지금 당장 양치하러 갑니다![슝] (조만간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케일링하려고 했는데... 어서 해야겠군요... ;ㅂ;)
Commented by 유리앙 at 2008/01/15 16:51
윗분 말씀대로 피나는 부분은 피해서 하는데..뉴뉴

완전 삽질이었군요. 오늘부터라도 바꿔야겠군요-!
Commented by aa at 2008/01/15 17:02
개념글
치솔질에 대해서는 치과가도 그냥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려라
이러고 말던데
확실히 지금까지 겪어본바에 의하면
본 글에 의한 치솔질이 확실히 맞다고 생각 됩니다.
Commented by aa at 2008/01/15 17:07
치솔질을 해도 이가 시큰거려서 가보면 이와 잇몸사이를 기구로 비집어서
청소를 하더라고요 그러는 과정에서 피도 나오고
Commented by aa at 2008/01/15 17:12
치실의 경우엔 이와 이 사이의 공간이 협소한 사람일수록
쓰면 좋습니다.
좁을수록 치솔질로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
Commented by 나상 at 2008/01/15 17:13
아, 너무 잘 읽었습니다. 지금 양치하러 가시는 분 꽤 될 것 같네요.허허
Commented by 핌군 at 2008/01/15 17:25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양치하러갑니다 (...)
Commented by yora at 2008/01/15 17:54
저는 양치하고 왔습니다..만 잇몸에 칫솔이 닿을 때마다 피가 나서 무서웠습니다orz
Commented by 나나 at 2008/01/15 18:04
치실하면 이가 벌어지지 않나요; 그래서 치질 사놓고 안 썼다는...
Commented by 제목없음 at 2008/01/15 18:09
아주 좋은 정보이므로 트랙백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8/01/15 18:25
그런데 저렇게 닦으면 무지 아프다능
Commented by aa at 2008/01/15 18:31
치실 안하는 대신 스케일링 자주하러 가도 됩니다.
Commented by azurebird at 2008/01/15 18:34
좋은글이네요. 오늘부터라도 칫솔질에 신경써야겠습니다.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01/15 18:35
저도 치실질이 좋다고 해서 곽으로 사다놓고 쓰는데
부모님이 자꾸 쓰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이사이 벌어진다고 ㅡ_-);;;
치실이 좋다고 말씀드려도 이해 못하시는;;;
그나저나 스케일링 꼭 받고 싶다고 생각만하고는 있는데 돈이... ㅠ_ㅠ
Commented by 달비 at 2008/01/15 18:38
트랙백 해갔습니다^^
그리고 참 좋은 정보인 것 같아서, 다음 카페에 퍼가고 싶어요.
괜찮나요?
Commented by 스카이 at 2008/01/15 18:56
잘 읽었습니다 :)
Commented by 호랭이남편 at 2008/01/15 19:11
인간 치아는 상어이빨이 아니기에 정말 소중합니다.
나이 지긋하신 어머니가 몇 백 들여서 틀니를 하셨는데도
"잇몸이 아파" "예전처럼 먹고 싶은 부럼들 못 먹어서 우울해.." 이러시는 모습 보면서
뼈까지 시큰했지요.
Commented by dunkbear at 2008/01/15 19:24
좋은 개념 글입니다. 이오공감에 올라있는데 추천 날립니다.
Commented by 까웅 at 2008/01/15 20:26
잘 읽었습니다
치실질 좀 더 열심히 해야 겠군요^^
Commented by 세민 at 2008/01/15 20:35
이거 읽고 칫솟질 하러 가야겠어요.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2071 at 2008/01/15 20:43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 치과대학 병원의 원내생진료실을 찾아가시면 2만원 이내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거긴 본과 4학년학생들이 직접 스케일링을 하지요. -_-)a 혹여 연계치료해야할 경우 원내생 진료실에 상주하시는 교수님들 통해서 받을 수도 있고, 거의 치과 의사인 셈인 사람들에게 싼 값에 진료받을 수도 있지요. 연대생이라면 그나마도 거의 환불받습니다만, 그거야 뭐. 서울대나 경희대 분이라면 모교 치과대학 원진실을 가시면 될테고요. 저도 정기적으로 갑니다. 친구나 지인들이 있는데, 설명을 들으니 (설마 친구를 속이진 않겠...) 괜찮더군요.

어 왠지 광고하는 듯한;;
Commented by sury at 2008/01/15 22:27
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Commented by Misfit at 2008/01/15 22:37
감사합니다 ^^ 체크포스트 신고해요!
Commented by 제드 at 2008/01/15 23:07
-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치실을 썼는데.. 이게 이 사이가 촘촘해서 잘 안들어가다가 갑자기 이 사이로
쑥 빠져서 잇몸을 딱 때렸는데 그때 뭐가 하얗고 작은 조각이 떨어지더군요.
아마 그게 프라그 굳은게 아닌가 싶더군요. ---);
치실도 처음하면 피가 나던데.. 그게 염증때문에 그런거였군요.
Commented by 장재천 at 2008/01/15 23:14
요새 이 치료비 때문에 등골이 휘는데 마침 시기적절한 글을 봤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명주잠자리 at 2008/01/15 23:18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덕분에 간만에 잇몸에서 피가 줄줄나게 치실질 했네요...
한 1년 묵은 치실인데 문제가 될려나. 일단 있는게 이거라서 그냥 썼는데 ㅎㅎㅎ
Commented by 마이아 at 2008/01/15 23:25
치실질.. 해봤는데 너무 힘들더군요;
이 사이에 틈이 많이 없어서 잘 안 들어가는 건 물론이고,
한쪽 손은 아예 입 안으로 다 들어가야 치실질에 적당한 위치를 잡을 수 있더군요;

덕분에 손가락엔 이빨자국 패이고, 침은 자꾸 줄줄 흐르고,
입술 옆은 너무 벌려대서 찢어지고 따갑고ㅠㅠ
너무너무 힘겨운 사투를 벌인 통에 등에 근육통까지 생겼어요;;

이렇게 제 처음이자 마지막 치실질은 안 좋은 기억만 잔뜩 짊어지고 끝이 났습니다-ㅅ-;
좀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ㅠㅠ
Commented by 토끼 at 2008/01/15 23:46
방금 양치하고 왔는데 또 하고싶어지는 글이네요;
Commented by 우주소녀 at 2008/01/16 00:04
어느날 보니까 송곳니 하나가 아래 잇몸이 마모되서 뿌리가 드러났어요..
잇몸이 닳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고, 그 이후, 잇몸 닳을 까봐 조심조심.. 했는데, 완전 잘못된 방법이었네요... 우와... 그나저나 나이먹으면 충치가 덜 생긴다는 얘길 들으니 완전 안심이 됩니다 ㅎㅎㅎ
Commented by 베지밀비 at 2008/01/16 00:07
치실질에 대해서는 저도 조금 회의가 드네요. 제가 이닦기를 잘 하고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충치 하나 없이 잘 살아왔거든요. 그런데 치실을 좀 쓰는 바람에 이 사이가 벌어져서 오히려 그 사이에 음식물이 더 잘 끼게 됐어요. 예전엔 이 사이에 음식이 끼는 일은 없었거든요. 조금 속상하더라구요.

리플들 중에 동감가는 의견들이 보여서 저도 리플 하나!
Commented by 소마 at 2008/01/16 00:18
우연히 클릭했는데 덕분에 좋은 글 읽었습니다.
한 세 번 연달아 읽으면서 칫솔질+치실해서 20분정도 했을껍니다. 말씀대로 다른데서 하니 안 지루하네요. +_+ 침 뱉은 컵이 온통 핏빛으로 변했지만 이빨이 상쾌하군요! 흐흐~ 타이밍이 마침 새해니 이것도 새해결심에 추가해야겠습니다. ^^
Commented by 김지영 at 2008/01/16 00:34
좋은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좋은자료 공유할께요^^ 출처와 쥔장님 성함 밝혔습니다^^
Commented by 스프 at 2008/01/16 05:23
스켈링을 처음 받았을때 이와 잇몸 사이인 치은열구의 부분이 파였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는 그 사이에 낀 치석이 제거된 거였군요. 치아 사이의 부분을 치각 칫솔로 청소해주는 건 어떤가요?
Commented by 카라기난 at 2008/01/16 06:37
체크포스트 하겠습니다. 좋은자료 감사해요.
Commented by 뱀  at 2008/01/16 06:55
체크포스트 해갑니다. 꾸벅
Commented by 빠진사슴 at 2008/01/16 09:05
이거보고 칫솔질하고 와서 계속 읽고 있어요~ㅋ
Commented by winbee at 2008/01/16 09:17
이 포스팅을 군대에 널리 퍼트리면..치약 재고가 줄어들지도...(?)
Commented by 골디 at 2008/01/16 10:06
우오 진짜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Commented by 半道 at 2008/01/16 10:26
좋은 지식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거울을 보며 제대로 닦아야 하겠군요.
Commented by 로엣 at 2008/01/16 10:45
양치질도 양치질이지만, 무엇보다 스케일링이 중요하군요....
왜 근데 보험처리가 안되냐고요! 스케일링은 너무 비싸요. 인간적으로
Commented by Kyung at 2008/01/16 11:05
치과에 가도 이렇게 자세히 말씀해주지 않던데, 정말 좋은 설명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Machine at 2008/01/16 11:49
색상 때문에 글 읽기가 힘들었던것 빼고는 너무너무너무 좋은 포스팅이었습니다. 평소 이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다가 이 포스팅 읽고 시키는대로 이빨을 닦아봤는데요, 진짜로 15분정도 걸리는군요. 게다가 입안에 고이는 엄청난 피....

제가 치료할때마다 치과에서 스케일링이 필요하다고 할 때 그냥 장삿속인줄 알았는데 이건 조만간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좋은 지식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건 그렇고 다들 이렇게 이빨 닦아서 치과질환이 획기적으로 줄어버리면 치과는 뭘 먹고 살아야 하려나... ~.~;
Commented by 고즈넉 at 2008/01/16 11:51
감사합니다 ^^ 트랙백해가요ㅎㅎ
Commented by clair at 2008/01/16 13:43
저는 중학교 때 교정한 후로 매일 칫솔+칫실 무조건 20~30분 정도 잡고 책부터 골랐어요;; 칫솔도 엄청 작은 거.
근데 의사선생님이 가르쳐 준대로 할려니 그렇게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던걸요 orz

나만 오버하는 거 아닐까 생각해왔는데, 정석이라고 확신을 얻으니 왠지 좀 기쁘네요. 한번 익숙해지면, 그렇게 안 닦으면 찝찝해서 그만 둘 수 없어요;
그 덕분인지 1년에 한번 스케일링도 선생님이 깨끗하다고 그러시고, 양치하면서 피나는 일은 거의 없어요.

지금은 칫솔을 전동 칫솔로 바꿨지만요.. 그건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Commented by 쫑아 at 2008/01/16 20:58
음...
피가 나면 더 열심히 하라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라는 글 혹은 신문기사들을 종종 접했는데, 이 글을 읽으니 혼란스럽군요.
자료를 조사해야겠네요. :)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방랑객 at 2008/01/16 21:20
교정 치료하면서 칫솔질을 새로 배웠더니 이 닦는데 20분이 넘게 걸리더군요..;;; 그런데 치실질은 아무리 해도 잘 안되는거 같아요. 하면서 침만 질질....;;;;;;;;
Commented by 라엘 at 2008/01/16 22:54
너무 감동해서 트랙백 하였습니다!!!! >ㅅ<
Commented by 푸티 at 2008/01/16 23:46
글읽기 힘드네요 스킨을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Commented by 루첼 at 2008/01/19 00:09
트랙백 해가겠습니다.
Commented by ydhoney at 2008/01/19 11:28
예전에 그 남희석씨가 진행하던 건강프로에서 남희석씨 아내분(치과의사시죠)께서 나와서 칫솔질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기존의 치과의사들이 알려주던 그것과는 달라서 뭐가 다를까 하고 한동안 사용하다가 사용하지 않았더랍니다. 다 이런 이유가 있는거군요 :-)
Commented by 니힐 at 2008/01/22 09:3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최근에 치과치료때문에 돈이 확 나갔는데 열심히 닦아야겠어요 ㅠ_ㅠ
Commented by Jinny at 2008/02/14 02:20
넘넘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글루는 안하지만 즐겨찾기 해놓고 주변사람들에게 알려줘야겠어요. :)
Commented by yjbyon022 at 2008/03/15 00:01
가장맘에와닿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치실이 있어도 사용하기 귀찮아서 안했는데 이제 해봐야겠네요
덕분에돈벌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Commented by 정동훈 at 2009/09/27 16:00
정말 친절하시고 자상하시군요 저는말기 치주염인데 지금이라도열심히 딲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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